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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28일, 프랑스 파리. 프랑스 테너 스테판 세네샬은 자신의 집 창문 앞에서 이웃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. 3월 17일, 프랑스의 ‘외출 금지령’이 시행된 이후,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창문과 베란다에서 이웃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. ‘외출 금지’는 바이러스는 막았지만, 음악과 사랑은 막을 수 없었다.
사진/ XINHUA